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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독서합시다 2012/04/22 21:23



돈키호테(비극적 운명을 짊어진 희극적 영웅)(e시대의 절대문학

저자
권미선 지음
출판사
살림 | 2005-07-13 출간
카테고리
인문
책소개
고전의 반열에 오른 문학작품들을 현대 독자들의 호흡에 맞게 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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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비극적 운명을 짊어진 희극적 영웅.. 아직까지도 많은 책을 경험해보지 못해서인지 생각과 다른 책을 구입할 때가 종종 있다. 대부분 제목에 혹해서 구입을 하는 경우가 그러하다. 이 책 역시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 대해 읽어보고 싶다는 충동으로 제목만 보고 구입을 한 책이다. 

이 책은 입문서이자 해설서이다. 마지막 부분에 "리라이트"라고 하여 짧게 줄거리를 요약한 챕터가 있기는 있지만 비중상 그보다는 세르반테스라는 사람의 일대기와 시대적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하고 문학적 기법이나 함축하고 있는 의미에 대하여 분석한 글이다. 물론 전문가의 손에 의해 쓰여진 양서임에는 틀림 없다.

유명한 말이 있다. "아는만큼 보인다". 저자가 사는 시대적 배경과 개인의 이력이 작품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영향을 끼지게 된다. 세르반테스가 스페인의 화려한 카를 5세부터 펠리페 3세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중흥기와 혼란기를 거치면서 스페인 사회의 변화와 전쟁 참전을 통해서 왼손까지 잃게되는 개인적 경험은 분명히 저작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보다많은 배경지식은 작품의 깊은 이해를 돕는다. 

나는 아직 원전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친절한 해설서를 통해 과거에 돈키호테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었던 모습과 다른 그로 내 머리속에 남아있게 되었다. 또한 최근의 공감하며 읽기라는 개인적인 읽기 방법을 통해 돈키호테 뿐만이 아니라 종자인 산초 판사와 신부와 이발사 여관주인 등등의 나오는 등장 인물들의 면면을 이해할 수 있었다. 

돈키호테라는 작품은 읽는 이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이 되기 때문에 오랜세월동안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돈키호테를 허무맹랑한 광기를 가진 이로 보거나 불안한 시대적 상황에 스스로 미쳐버린 불쌍한 이로 동정하는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 이는 세르반테스의 의도이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해설서를 먼저 읽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내가 원전을 먼저 접했더라면 어땠을까? 작품을 느끼기도 전에 분석하기를 통해서 나 스스로 기계적으로 학습을 한 것 같은 씁씁함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잘 모르겠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가 무엇을까? 이 문제를 반대로 생각해보자. 수 많은 작가들이 작품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이 아닐까? 자신의 생각과 공감을 해달라고.. 그래 그럼 과연 세르반테스는 돈키호테를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기를 원했을까?

모르겠다. 줄거리를 통해 내가 느낀 점 하나는 끝까지 배신하지 않은 종신 산초 판사와 돈키호테간의 우정이 기억에 남는다. 서로가 있어 의지가 되어 그러한 편력기사노릇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나 역시도 그런 우정을 갖고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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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우하하



사람아 아 사람아

저자
다이 호우잉 지음
출판사
다섯수레 | 2005-01-15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중국 현대사의 격변기를 살아 온 11명의 상징적 인물을 통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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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허우잉작

나는 이 책은 제목과 같이 사람을 이해를 하고자하는 작자 다이허우잉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념을 위한 신념이든 주관적인 행복에 대한 신념이든 사람들의 모든 신념이나 생각은 고정되기도 하고 변화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같은 사건에 대해서도 사람에 따라 찬반으로 나누어지고, 찬성을 했던 생각이 반대로 돌아서기도 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일관된 사고를 지키는 것만이 옳다거나 입장을 바꾸는 것이 옳다거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를 수 있는 것이다. 

저자인 다이허우잉 역시 역사적 환경과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자기 스스로의 이념을 고수하기도 하고 바꿔오기도 했다. 그렇다고 자기 스스로의 역사를 후회하거나 부정을 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상황과 자신의 주관적 신념에 대하여 고민을 하는 것은 동물과 구분되게 하는 인간의 주요 특징이다. 

작자는 이러한 인간의 모습을 과거 중국 사회주의의 투철한 이념들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휴머니즘적 마르크스 주의로 변화하였던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주인공들로 묘사하고 있다. 그렇다하더라도 변화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고수하는 인물들을 절대로 비판하거나 욕하고 있지는 않다.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이유와 개성이 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이러한 각양각색의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하자는 것이 작자 다이허우잉의 주장일지도 모르겠다. 

또한 인간의 변화에 대한 용인으로써 줄거리 뿐만이 아니라 표현기법을 통해서도 표현하였다. 다이허우잉 스스로 전통적인 리얼리즘 기법의 쓰기 기법만을 고수하지 않고 추상적인 표현 기법을 사용하여 글의 전개를 하였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작가는 경제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남기기고 있다. 그 예로 꿈을 통한 주인공들의 내면 세계와 문제에 대한 추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사실에 입각한 수많은 문장들의 나열 대신 적은 문장만으로도 표현이 가능하였다고 회고 한다. 

사실, 나는 지금의 우리 시대는 반목과 갈등의 시대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 갈등의 원인은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가 아닐까한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과거의 읽기 습관에 변화를 주어봤다. 과거의 읽기는 정보의 습득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바꾼 읽기는 작자의 생각에 대한 공감이다. 작가가 말하고자하는 주제를 공감하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위해 주인공들의 심리 상태를 공감하고자 노력하였다. 게다기 이 책은 모든 주인공들의 주관적인 시점으로 줄거리를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주인공들의 주관적 생각을 이해하기 쉬웠었다. 이를 통하여 보다 작가가 이야기하고자하는 핵심 주제에 대해 전보다는 보다 이해를 할 수 있었다고 감히 생각한다. 

결국, 핵심은 사람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나 자신에 솔직해지자. 나 자신의 변화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타인의 변화 역시도 당연한 현상이다. 과거의 모든 현자들은 결국 사람을 연구한 것이 아니었던가? 나의 연구 주제는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사람이어여 한다. 

사람을 위하여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아!, 사람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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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하하
I did not get anything meaningful from WEKA results, association rules. 

fortunately, I found why the results was unuseful through goog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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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specify an item as "no" in the data, its absense will be used in the 
rules. I.e. you'd have rules like if jelly is not bought, then beer is 
likely to be. If instead of "no" you put "?", absense of items in the 
itemsets will not be used to generate 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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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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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하하
TAG weka
언젠가 텍스를 쓸날이 올까모르겠지만, 왠지 꾸준하게 관심이 가는 녀석이긴 하다.
그래서, 몇번이고 설치를 해보긴 했지만, 사용해본적은 아직까지 없긴하다.

실제로 논문을 쓸때 시간에 쫓기게 되다보니, 편한 툴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나의 현실이다.
하지만, 혹시 아는가? 급한일로 인해 써야할 때가 올지도 모르니.

유명한 해외 논문에서는 템플릿 파일을 제공한다고 하니 거의 이용하면 되겠지만, 한글을 쓰게 된다면 다음의 옵션을 꼭 사용할 것.

\documentclass[a4paper,11pt]{article}
\usepackage{kotex}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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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하하
When I read paper about optimization, I have realized that I need tool for LP. Fortunately I found a tool which was used in several papers. It's called "LP Solve" which is licensed by LGPL

Reference : http://lpsolve.sourceforge.ne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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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