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ul'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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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ing Yosemiti

참고 연기하고 미루다가 오늘 드디어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맥북프로를 구매한지가 거의 5년가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꽤 비싼돈을 주고 샀기 때문에 뽕을 뽑기위해 최대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 박사 논문을 이 노트북으로 완성을 하였고, 그때 실험도 이 맥북으로 했으니 나름대로는 본전을 찾았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쌩쌩 잘돌아가는 이유로 바꿀 생각은 않고 얼마전에 배터리만 새로 구매하여 교환을 했습니다.


이제껏 5-6개의 노트북을 써봤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쓰는 노트북은 처음입니다. HDD에 4G밖에 안되지만 지금은 크게 연산을 위해서 쓸일이 없기 때문에 새롭게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 인터넷 뱅킹이나 공인 인증서를 필요로 하는 웹사이트때문에 짜증이 나긴하지만 OSX운영체계도 손에 익었기 때문에 무난히 사용하고 있죠.


최근에 OSX가 무료로 풀리더니 키노트까지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주니 이대로 몇년은 더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처음 릴리즈 당시에는 이런저런 버그가 있다는 소식 때문에 지금까지 않하고 기다렸는데 오늘 결국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꽤 시간이 걸렸지만, 설치가 완료된 첫 인상은 꽤 마음에 듭니다. 2차원적인 색감이지만 귀엽고 친근감이 있습니다. 초창기 리눅스 윈도우 매니저를 새로 설치했을 때 기억도 떠오르고 좋습니다. 


이런 디자인에 무료 배포라니 세상 좋아졌네요. 이를 통해서 더 많은 충성도를 보이게 만드네요. 애플이 이러한 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갖고 싶게 만드는 브렌드. 우리나라에는 어떤 브렌드가 있을까요? 엘지와 삼성... 워낙 똑똑한 분들이 많은 곳이니 알고는 있겠죠. 


우리나라는 특정 운영체제의 종속성이 워낙에 크지만, 모바일과 웹이 중심이 되어가는 추세속에서 끝까지 같은 기조를 유지할 수는 없겠죠. 알면서도 이러고 있다는게 더 한심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니 이해는 됩니다. 


과연 새로운 노트북으로 다시 블러깅을 하는 날은 언제 일까요? 그때까지 함께 잘해보자 내 맥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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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00:12


POST : 생각해본다

welcome Jei

finally, I came to my house with my baby, Jei, today. thank my parents for taking care of her. I had worried two things. First of all, when I brought her back, I thought that my parents had felt sad. Second, I hope to see if Jei could adopt herself in m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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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23:28


POST : 생각해본다

[책]사람을 말하다

책을 무심코 읽다보면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을 갖게된다. 그래, 도올이다. 중국 철학을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이야기 하는 모습. 도올과 책 저자인 이중텐 중에 누가 더 공력이 센지는 모르겠지만, 중국말이었을 내용을 나에게 실감나게 전해 준 번역자가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제목처럼 사람을 말하기 보단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가이드라인이 역사에 따라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중국의 오랜 유산인 주역,공자,노자,위진,선종에 대한 저작물(??)을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다.

중국역사와 문화는 그 시간만큼 대단하다. 그러니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다. 신묘하다고할까. 그만큼 많은 함축들이 들어있다. 내 수준에따라 이해의 폭과 깊이가 달라진다. 10년전에 읽었던 느낌과 깨달음이 지금의 것과 같지 않다.예를 들어 양과 음으로 천태만상을 설명하고 있는 주역의 심오함이란 감탄을 금할 수 없다. 이 걸 내과(?)에 맞추어 설명한다면 이 세상은 0과 1이라는 binary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 0과 1의 조합을 통해 0000, 0001, 0011, 0010, ... 조합을 할 수 있고, 또 비트 수에 따라 더 많은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이 조합으로 세상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대입할 수도 있다. 실제로 주역에는 음과 양의 조합으로 64개의 패턴으로 세상 이치를 추상화했다고 한다.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기 때문에 동양 철학에 대해 먹고 들어가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다시 한번 '아~'하게 만드는 것이 있다. 지금에 나에겐 어떤 메시지를 전하는가? 인생은 알수없고 변화무쌍하니 하나하나 일희일비 않고 순리에 따르며 살아가라고 말해주고 있다. 세상에 순응을 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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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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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03:49


POST : 그냥해본다

Re-start

바로 오늘. 모든 포스트를 전부 지우고 다시 시작한다. 

Re-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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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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